반응형 경제지표15 WTI 브렌트유 차이, 브렌트가 배럴당 8달러 비싼 이유 WTI와 브렌트유는 산지·유황 함량·인도 방식이 다릅니다. 2026년 8월 11일 기준 브렌트가 배럴당 8.49달러 비쌌습니다. 두 유종의 스프레드가 뜻하는 것과 한국 정유사가 쓰는 두바이유까지 정리했습니다. WTI와 브렌트유는 산지·품질·인도 방식이 모두 다른 별개의 원유입니다. 품질만 따지면 WTI가 더 가볍고 유황이 적어 우수하지만, 실제 가격은 브렌트유가 더 비쌉니다. 2026년 8월 11일 미국 에너지정보청(EIA) 현물가 기준으로 브렌트유는 배럴당 93.26달러, WTI는 84.77달러였습니다. 품질이 나은 쪽이 더 싼 이유는 인도 장소에 있습니다. WTI는 미국 내륙 오클라호마주 쿠싱에서 인도되는 반면 브렌트유는 북해에서 배에 실려 나갑니다. 세계 어디로든 보낼 수 있는 원유와 파이프라.. 2026. 8. 15. 원달러 환율 달러인덱스 반대 이유, 원화 빠진 6개 통화 달러인덱스가 올라도 원달러 환율은 내릴 수 있습니다. 달러인덱스 구성 통화 6개에 원화가 없고, 유로 비중이 57.6%이기 때문입니다. 연준 광의 달러지수와 실질실효환율로 원화 가치를 확인하는 방법까지 정리했습니다 달러인덱스가 올랐는데 원달러 환율은 내려가는 날이 있습니다. 두 지표가 재는 대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달러인덱스는 달러가 유로·엔 등 선진국 통화 6개에 대해 얼마나 강한지를 재는 값이고, 원달러 환율은 달러와 원화 단둘의 값입니다. 그 6개 통화 안에 원화는 들어 있지 않습니다. 실제로 2026년 8월 11일과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는 이틀 연속 달러인덱스가 오르는 동안 원달러 환율은 오히려 내렸습니다. 국제적으로는 달러가 강해졌는데, 국내에서는 원화가 함께 강해진 것입니다. 원달러 .. 2026. 8. 14. 미국 고용보고서 시간당임금 왜 보나, 7월 3.2% 고용자 수와 실업률이 지나간 경기를 보여준다면 평균 시간당임금은 앞으로의 물가를 보여준다. 7월 3.2% 상승이 무엇을 뜻하는지, 전월비 0.1%를 연율로 바꾸면 왜 1.2%가 되는지, 실질임금이 마이너스로 돌아선 의미와 잭슨홀·9월 FOMC 일정까지 정리했다. 고용자 수와 실업률은 이미 지나간 경기를 보여주지만, 평균 시간당임금은 앞으로의 물가를 보여준다. 연준이 고용보고서에서 임금 항목을 따로 챙겨 보는 이유이자, 시장이 이 숫자 하나에 금리 전망을 바꾸는 이유다. 임금은 기업의 비용이면서 동시에 가계의 구매력이다. 임금이 빠르게 오르면 기업은 가격에 전가하고 가계는 소비를 늘려 물가를 다시 밀어 올린다. 현지시간 8월 7일 발표된 7월 평균 시간당임금은 전년 동월 대비 3.2%, 전월 대비.. 2026. 8. 13.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