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362 예금자보호 1억원 저축은행도 적용, 원금+이자 합산 저축은행은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는 금융회사라 예금자보호 1억원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다만 원금과 이자를 합쳐 1억원이고 이자는 약정이율과 공시이율 중 낮은 쪽으로 계산됩니다. 금리별 안전 예치금액, 보호 안 되는 상품, 대출이 있을 때 달라지는 부분을 정리했습니다. 저축은행 예금도 1억원까지 보호됩니다.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는 금융회사에 은행, 보험회사, 투자매매·중개업자와 함께 상호저축은행이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조건이 있습니다. 1억원은 원금이 아니라 원금과 이자를 합친 금액이고, 이때 이자는 약정이율과 예금보험공사가 정하는 공시이율 중 낮은 쪽으로 계산됩니다. 고금리를 보고 저축은행에 1억원을 그대로 넣으면 이자 부분이 한도를 넘게 됩니다. 저축은행 예금자보호 핵심 정리적용 시점: 202.. 2026. 8. 12. 리볼빙 이자 계산 방법, 이월 100만원에 월 1.4만원 리볼빙 이자는 전월 이월잔액에 이자율과 경과일수를 곱해 계산합니다. 이월 100만원에 연 17%면 30일에 약 1만 3,973원입니다. 약정결제비율 10%와 30%의 12개월 누적이자 차이, 이월잔액이 불어나는 구조와 상환에 걸리는 기간을 계산해 정리했습니다. 리볼빙 이자는 전월 이월잔액 × 이자율 × (경과일수 ÷ 365)로 계산합니다. 이월잔액 100만원에 연 17%가 적용되고 30일이 지났다면 이자는 약 1만 3,973원입니다. 공식 자체는 단순하지만 실제 부담이 커지는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이자가 붙는 대상이 이번 달 결제금액이 아니라 다음 달로 넘긴 잔액이고, 그 잔액이 매달 새로 쓴 금액과 합쳐지면서 계속 불어나기 때문입니다. 월 200만원을 쓰면서 결제비율 20%로 1년을 유지하면 이월.. 2026. 8. 12. 대환대출 안 되는 대출, 보증부·연체·6개월 미경과 온라인 대환대출로 갈아탈 수 있는 대출은 신용대출·주택담보대출·전세자금대출 세 가지뿐입니다. 햇살론 같은 보증부 대출, 연체 중인 대출, 받은 지 6개월이 안 된 대출은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내 대출이 갈아타기 대상인지 확인하는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온라인 대환대출로 갈아탈 수 있는 대출은 신용대출, 주택담보대출, 전세자금대출 세 가지뿐입니다. 이 범위 안에 있어도 보증서를 담보로 한 대출, 연체 중인 대출, 받은 지 얼마 안 된 대출은 대상에서 빠집니다. 가장 많이 걸리는 세 가지는 정해져 있습니다. 첫째 햇살론처럼 보증기관 보증서가 붙은 대출, 둘째 연체가 있거나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인 대출, 셋째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는 상품으로 받은 지 6개월이 지나지 않은 대출입니다. 여기에 같은 금융기관 안에.. 2026. 8. 12. 리볼빙과 카드론 차이, 이월잔액 수수료 연 18% 리볼빙은 만기 없이 잔액을 이월시키는 결제 방식이고 카드론은 만기가 정해진 대출이다. 수수료 계산식과 최소청구원금 5만원 규정, 약정결제비율에 따라 이월잔액이 월 사용액의 9배까지 수렴하는 구조를 계산으로 정리했다. 리볼빙은 카드대금 일부만 내고 나머지를 다음 달로 넘기는 결제 방식이고, 카드론은 카드사에서 돈을 빌리는 대출이다. 가장 큰 차이는 끝나는 날이 정해져 있느냐다. 카드론에는 만기와 분할상환 일정이 있지만 리볼빙에는 없다. 수수료 부담도 통념과 다르다. 여신금융협회 공시를 인용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월 말 기준 카드사별 리볼빙 평균 수수료율은 15.18%~18.45%였고, 같은 시점 카드론 금리는 약 11~17% 수준이었다. 잠시 미루는 것처럼 보이는 리볼빙이 대출로 분류되는 카드론보.. 2026. 8. 11. 중도상환수수료 3년 지나면 면제, 대출 증액은 예외 중도상환수수료는 금융소비자보호법상 원칙적으로 금지되고 대출일부터 3년 이내 상환할 때만 부과된다. 3년 기산일 계산, 대출 증액과 갈아타기 때 기간이 새로 시작되는 조건, 2026년 실비용 기준 요율과 3억 대출 기준 실제 금액을 정리했다. 대출일부터 3년이 지난 뒤 갚으면 중도상환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금융회사가 재량으로 면제해 주는 것이 아니라, 법이 3년을 넘긴 상환에 대한 수수료 부과 자체를 금지하고 있다. 금융소비자보호법은 중도상환수수료를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소비자가 대출일부터 3년 이내에 상환하는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부과할 수 있도록 정해 두었다. 다만 실제 민원에서 문제가 되는 지점은 3년 원칙 자체가 아니라 기산일이다. 중간에 대출금을 증액했거나 다른 상품으로 갈아탔다면 3년을 세.. 2026. 8. 11. 마이너스통장 DSR 한도 전액 포함, 만기 5년 기준 마이너스통장은 실제 사용액이 아니라 약정 한도 전액이 DSR에 반영되고 산정만기는 5년이 적용된다. 한도 5천만원이면 한 푼 안 써도 연 1,275만원이 부채로 잡히는 계산, 수도권과 지방의 주담대 한도 차이, 해지·감액 효과를 정리했다. 마이너스통장은 실제로 꺼내 쓴 금액이 아니라 약정 한도 전액이 DSR 계산에 들어간다. 한 푼도 쓰지 않고 통장만 열어둔 상태여도 한도 전부가 빚으로 잡힌다. 금융위원회는 총대출액을 산정할 때 한도대출은 실제 사용금액이 아닌 한도금액을 기준으로 한다고 안내한다. 여기에 일시상환 방식이라는 이유로 산정만기 5년이 적용된다. 이 두 가지가 겹치면 계산 결과가 상당히 무거워진다. 연 5.5% 금리로 5,000만원 한도를 열어둔 경우 사용액이 0원이어도 연간 원리금 1,2.. 2026. 8. 10. 이전 1 2 3 4 ··· 6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