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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금리 예금금리 격차 이유, 예대금리차 1.4%p 2026년 7월 기준금리 인상 후 대출금리와 예금금리가 다르게 움직이는 이유를 코픽스 산정 구조와 예대금리차 통계로 설명하고, 확인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대출금리와 예금금리가 같은 시기에 함께 움직이지 않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대출금리는 코픽스·금융채 같은 시장금리를 재산정 주기에 맞춰 곧바로 반영하는 반면, 예금금리는 은행이 자금 확보 필요성에 따라 재량으로 조정하기 때문입니다. 2026년 7월 16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2.50%에서 2.75%로 0.25%포인트 올렸습니다. 그 뒤 5대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5년 고정형 금리는 연초 6%대 초반에서 7%대 중반까지 올랐습니다. 그런데 5대 은행의 대표 정기예금(1년 만기) 최고금리는 일부 은행만 0.1~0.2%포인트 오르는 데 그쳤습니다. 핵심.. 2026. 8. 17.
예금자보호 1억원, 은행마다 따로 계좌는 합산 예금자보호 1억원이 은행마다 따로 적용되는지 예금보험공사 공식 기준으로 확인했습니다. 같은 은행 계좌 합산, 퇴직연금·연금저축 별도 1억원, 대출 상계, 이자까지 넣으면 원금 9,708만원이 기준인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예금자보호 한도 1억원은 금융회사별로 각각 적용됩니다. A은행에 1억원, B은행에 1억원을 넣어 두었다면 두 곳 모두 각각 1억원까지 보호됩니다. 반대로 같은 은행 안에서는 계좌를 몇 개로 나누든 전부 합산됩니다. 예금보험공사는 A은행에 3천만원·4천만원·5천만원 계좌를 각각 갖고 있으면 합계 1억2천만원 중 1억원만 보호된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2천만원은 법원 파산절차에 참여해 일부를 배당받는 수밖에 없습니다. 여기에 한 가지 함정이 더 있습니다. 한도는 원금이 아니라 원금과.. 2026.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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