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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경제5

근원 PCE와 CPI 차이, 6월 기준 0.1%포인트 2026년 6월 기준 근원 PCE는 3.3%, CPI는 3.2%로 격차가 0.1%포인트에 불과합니다. 두 지표는 주거비·의료비 반영 방식이 달라 수치가 갈리는데, 이번 달은 격차가 유독 좁았습니다. 연준 목표(2%)와의 거리, 다음 발표 일정도 확인합니다. 2026년 6월 기준 근원 PCE는 전년동월대비 3.3%, 같은 달 CPI는 3.2%로 두 지표의 격차는 0.1%포인트에 불과합니다. 근원 PCE와 CPI는 물가를 조사하는 대상과 항목 반영 방식이 달라 수치가 자연스럽게 벌어지는 구조인데, 이번 달은 그 격차가 유독 좁았습니다. 아래에서 왜 두 수치가 이렇게 가까워졌는지, 그리고 연준이 실제로 보는 목표치와는 아직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6년 6월 기준 핵심 수치근원 P.. 2026. 8. 23.
미국 소매판매 늘면 금리 인하 늦어지나, 7월 -0.6% 미국 소매판매가 강하면 왜 금리 인하가 늦어질 수 있는지 구조를 설명하고, 2026년 7월 소매판매가 -0.6%로 예상을 크게 밑돈 뒤 시장이 오히려 동결·인하 쪽으로 움직인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미국 소매판매가 시장 예상보다 강하게 나오면 소비가 견조하다는 신호로 해석돼 연준의 금리 인하 판단이 늦어지는 방향으로 압력이 작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2026년 7월 소매판매는 반대로 시장 예상(+0.1%)을 크게 밑도는 -0.6%로 발표되면서, 오히려 다음 FOMC에서 금리를 동결하거나 인하 쪽으로 기울 것이라는 전망이 강해졌습니다. 2026년 8월 14일(현지시간) 발표된 7월 소매판매는 전월비 0.6% 감소해 9개월 만에 첫 감소를 기록했습니다. 발표 직후 다음 FOMC(9월 15~16일)에서 .. 2026. 8. 18.
미국 PCE 발표 시간, 8월26일 한국시간 21시30분 2026년 8월 26일 미국 7월 PCE 물가지수가 한국시간 몇 시에 발표되는지, 서머타임 종료 후 시간 변화와 다음 FOMC 일정까지 정리했습니다. 미국 PCE(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는 미국 동부시간 오전 8시 30분에 발표됩니다. 서머타임이 적용되는 시기 기준으로는 한국시간 오후 9시 30분이 되는데, 다음 발표는 2026년 7월분 PCE로 2026년 8월 26일(수) 한국시간 오후 9시 30분에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이 공개합니다. 직전 발표였던 6월분 PCE는 7월 30일(현지시간) 공개됐습니다. 종합 지수는 전년 대비 3.7%, 근원 지수는 전년 대비 3.3% 올라 대체로 시장 전망치에 부합했습니다. 연준이 통화정책 판단의 핵심 근거로 삼는 지표인 만큼, 8월 26일 발표되는 7.. 2026. 8. 18.
미국 고용보고서 시간당임금 왜 보나, 7월 3.2% 고용자 수와 실업률이 지나간 경기를 보여준다면 평균 시간당임금은 앞으로의 물가를 보여준다. 7월 3.2% 상승이 무엇을 뜻하는지, 전월비 0.1%를 연율로 바꾸면 왜 1.2%가 되는지, 실질임금이 마이너스로 돌아선 의미와 잭슨홀·9월 FOMC 일정까지 정리했다. 고용자 수와 실업률은 이미 지나간 경기를 보여주지만, 평균 시간당임금은 앞으로의 물가를 보여준다. 연준이 고용보고서에서 임금 항목을 따로 챙겨 보는 이유이자, 시장이 이 숫자 하나에 금리 전망을 바꾸는 이유다. 임금은 기업의 비용이면서 동시에 가계의 구매력이다. 임금이 빠르게 오르면 기업은 가격에 전가하고 가계는 소비를 늘려 물가를 다시 밀어 올린다. 현지시간 8월 7일 발표된 7월 평균 시간당임금은 전년 동월 대비 3.2%, 전월 대비.. 2026. 8. 13.
기준금리 내리면 원달러 환율 오를까, 한미 금리차 1%p 기준금리를 내리면 원달러 환율은 오르는 쪽으로 압력을 받지만, 한미 금리차 1%p가 환율로 환산하면 연 14원 수준이라 방향만 맞고 크기는 작다. 선반영 구조와 연준 변수, 인하에도 원화가 강해지는 조건, 8월 27일 금통위까지 정리했다. 방향만 보면 맞다. 기준금리를 내리면 원화로 굴릴 때 받는 이자가 줄어 원화 수요가 약해지고, 원달러 환율은 오르는 쪽으로 압력을 받는다. 다만 그 압력의 크기는 생각보다 훨씬 작다. 현재 한미 기준금리 차이인 1.00%p를 환율로 환산하면 1년에 약 14원이다. 원달러 환율은 최근 1년 사이 190원 넘게 움직였다. 금리는 환율을 미는 여러 힘 중 하나일 뿐, 방향을 혼자 정하지 못한다는 뜻이다. 2026년 8월 12일 기준 핵심 수치한국 기준금리 2.75% —.. 2026.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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