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물가7 수입물가지수 소비자물가지수 차이, 환율은 수입물가 먼저 원달러 환율 변화는 수입물가지수에 먼저, 그리고 크게 나타납니다. 소비자물가지수에는 수입품이 유통·가공 단계를 거쳐 매장 가격에 반영된 뒤에야 나타나고, 그 크기도 훨씬 작습니다. 두 지수는 재는 대상이 다릅니다. 수입물가지수는 한국은행이 수입 상품이 국내에 들어오는 순간의 가격을 원화로 환산해 만들기 때문에, 환율이 바뀐 달 곧바로 움직입니다. 소비자물가지수는 국가데이터처가 가계가 실제로 사는 상품과 서비스 가격을 조사해 만듭니다. 집세·외식·교육처럼 수입과 거리가 먼 서비스가 큰 비중을 차지해 환율 효과가 희석되고 늦게 나타납니다. 2026년 8월 수입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15.6% 올랐지만 소비자물가는 3.1% 오르는 데 그쳤습니다.2026년 8월 수입물가·소비자물가·환율수입물가지수(원화 기준):.. 2026. 10. 2. 2026년 9월 소비자물가 발표일, 10월 2일 오전 8시 2026년 9월 소비자물가 발표일은 10월 2일 금요일 오전 8시입니다.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가 「2026년 9월 소비자물가동향」 보도자료를 이 시각에 공개합니다. 일정은 국가데이터처가 연초에 공개한 「2026년 물가, 고용, 산업활동동향 보도계획」에 확정돼 있습니다. 올해 소비자물가 보도자료는 모두 보도시점이 오전 8시입니다. 이번 발표는 8월 3.1%를 끌어올린 통신비 기저효과가 빠지는 첫 달이고, 10월 22일 한국은행 기준금리 결정 전에 나오는 마지막 소비자물가라서 평소보다 관심이 큽니다. 9월 소비자물가 발표 핵심 정보발표일시: 2026년 10월 2일(금) 오전 8시(한국시간)발표기관: 국가데이터처 물가동향과직전 발표(8월): 전년동월대비 3.1%, 지수 120.05(2020=100)시장 예.. 2026. 9. 29. 소비자물가 생활물가 차이, 체감물가 격차 2.5%p 2026년 8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20.05, 생활물가지수는 122.52입니다. 자주 사는 144개 품목이 2020년 대비 2.47%p 더 올라 장바구니 물가가 더 비싸게 느껴집니다. 신선식품지수와 자가주거비포함지수까지 공식 수치로 확인합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낮은데 장바구니가 더 비싸게 느껴지는 이유는, 두 지표가 재는 대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2026년 8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20.05인데 자주 사는 품목만 모은 생활물가지수는 122.52로, 2020년 이후 누적 상승 폭이 2.47%p 더 큽니다. 뉴스가 전하는 ‘3.1% 상승’은 458개 품목 전체의 1년 전 대비 변화율입니다. 반면 소비자가 계산대에서 느끼는 것은 자주 사는 품목의 누적된 가격 수준과 지난달 대비 변화입니다. 2026년 .. 2026. 9. 8. 기대인플레이션 오르면 금리인하 늦어지나 7월 인상 2.75% 기대인플레이션이 오르면 금리 인하가 아니라 인상 압력이 커진다. 한국은행은 2026년 7월 기준금리를 2.75%로 올렸고, 8월 27일 추가 인상 여부가 다음 관전 포인트다. 기대인플레이션이 오르면 금리 인하가 늦어지는 정도가 아니라, 지금은 애초에 인하가 아니라 인상이 진행 중인 국면이다. 한국은행은 2026년 7월 16일 기준금리를 연 2.50%에서 2.75%로 0.25%포인트 올렸는데, 이는 2023년 1월 이후 3년 6개월 만의 인상이다. 이번 인상 배경에는 물가상승률이 상당 기간 목표 수준(2%)을 웃돌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향후 1년 기대인플레이션율이 2%대 후반에서 내려오지 않고 있다는 점이 함께 작용했다. 기대인플레이션 하나만으로 결정되는 것은 아니지만, 실제 물가·성장세·금융안정 상.. 2026. 8. 24. 미국 PCE 발표 시간, 8월26일 한국시간 21시30분 2026년 8월 26일 미국 7월 PCE 물가지수가 한국시간 몇 시에 발표되는지, 서머타임 종료 후 시간 변화와 다음 FOMC 일정까지 정리했습니다. 미국 PCE(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는 미국 동부시간 오전 8시 30분에 발표됩니다. 서머타임이 적용되는 시기 기준으로는 한국시간 오후 9시 30분이 되는데, 다음 발표는 2026년 7월분 PCE로 2026년 8월 26일(수) 한국시간 오후 9시 30분에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이 공개합니다. 직전 발표였던 6월분 PCE는 7월 30일(현지시간) 공개됐습니다. 종합 지수는 전년 대비 3.7%, 근원 지수는 전년 대비 3.3% 올라 대체로 시장 전망치에 부합했습니다. 연준이 통화정책 판단의 핵심 근거로 삼는 지표인 만큼, 8월 26일 발표되는 7.. 2026. 8. 18. WTI 브렌트유 차이, 브렌트가 배럴당 8달러 비싼 이유 WTI와 브렌트유는 산지·유황 함량·인도 방식이 다릅니다. 2026년 8월 11일 기준 브렌트가 배럴당 8.49달러 비쌌습니다. 두 유종의 스프레드가 뜻하는 것과 한국 정유사가 쓰는 두바이유까지 정리했습니다. WTI와 브렌트유는 산지·품질·인도 방식이 모두 다른 별개의 원유입니다. 품질만 따지면 WTI가 더 가볍고 유황이 적어 우수하지만, 실제 가격은 브렌트유가 더 비쌉니다. 2026년 8월 11일 미국 에너지정보청(EIA) 현물가 기준으로 브렌트유는 배럴당 93.26달러, WTI는 84.77달러였습니다. 품질이 나은 쪽이 더 싼 이유는 인도 장소에 있습니다. WTI는 미국 내륙 오클라호마주 쿠싱에서 인도되는 반면 브렌트유는 북해에서 배에 실려 나갑니다. 세계 어디로든 보낼 수 있는 원유와 파이프라.. 2026. 8. 15.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