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국경제1 원달러 환율 오르면 수입물가 당월, 소비자물가 3개월 원·달러 환율이 오르면 수입물가는 같은 달 바로 반영되지만 소비자물가에는 석 달에 걸쳐 나타납니다. 수입 결제의 83%가 달러인 이유, 환율 1% 상승 시 수입품 0.49%·소비자물가 0.04%라는 KDI 추정, 2026년 실제 반영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오르면 수입물가에는 같은 달 바로 반영됩니다. 우리나라 수입 대금의 대부분이 달러로 결제되기 때문에, 달러로 매긴 가격이 그대로여도 환율이 오르면 원화로 환산한 수입가격은 즉시 올라갑니다.반면 소비자물가까지 내려오는 데는 훨씬 오래 걸립니다. KDI 분석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이 1%포인트 오를 때 소비자물가는 같은 분기에 0.04%포인트 오르고, 1년 누적으로는 상승 요인에 따라 0.07~0.13%포인트 오릅니다.환율이 물가로 내려오는.. 2026. 8.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