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국제유가3 WTI 브렌트유 차이, 브렌트가 배럴당 8달러 비싼 이유 WTI와 브렌트유는 산지·유황 함량·인도 방식이 다릅니다. 2026년 8월 11일 기준 브렌트가 배럴당 8.49달러 비쌌습니다. 두 유종의 스프레드가 뜻하는 것과 한국 정유사가 쓰는 두바이유까지 정리했습니다. WTI와 브렌트유는 산지·품질·인도 방식이 모두 다른 별개의 원유입니다. 품질만 따지면 WTI가 더 가볍고 유황이 적어 우수하지만, 실제 가격은 브렌트유가 더 비쌉니다. 2026년 8월 11일 미국 에너지정보청(EIA) 현물가 기준으로 브렌트유는 배럴당 93.26달러, WTI는 84.77달러였습니다. 품질이 나은 쪽이 더 싼 이유는 인도 장소에 있습니다. WTI는 미국 내륙 오클라호마주 쿠싱에서 인도되는 반면 브렌트유는 북해에서 배에 실려 나갑니다. 세계 어디로든 보낼 수 있는 원유와 파이프라.. 2026. 8. 15. 국제유가 오르면 주유소 가격 2~3주 뒤, 유류세 9월까지 국제유가가 올라도 주유소 기름값은 통상 2~3주 뒤에 오른다. 정유사 공급 1주, 주유소 판매 1~2주로 이어지는 경로와 같은 동네에서도 가격이 벌어지는 이유, 리터당 698원인 유류세 인하가 9월 30일까지라는 점과 오르기 전 확인할 지표를 정리했다. 국제유가가 올랐다는 뉴스를 본 날, 주유소 가격표는 아직 그대로다. 정유사 공급가격에 반영되는 데 약 1주, 그 가격이 주유소 판매가격까지 내려오는 데 다시 1~2주가 걸려 통상 2~3주 뒤부터 오르기 시작한다. 실제로 현지시간 8월 10일 브렌트유는 배럴당 87.72달러로 하루 만에 5.0% 급등했지만, 직전 발표된 8월 1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는 리터당 1,866.2원으로 12주 연속 하락 중이었다. 지금 주유소에 붙은 숫자는 오늘 시세가.. 2026. 8. 12. 원달러 환율 오르면 수입물가 당월, 소비자물가 3개월 원·달러 환율이 오르면 수입물가는 같은 달 바로 반영되지만 소비자물가에는 석 달에 걸쳐 나타납니다. 수입 결제의 83%가 달러인 이유, 환율 1% 상승 시 수입품 0.49%·소비자물가 0.04%라는 KDI 추정, 2026년 실제 반영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오르면 수입물가에는 같은 달 바로 반영됩니다. 우리나라 수입 대금의 대부분이 달러로 결제되기 때문에, 달러로 매긴 가격이 그대로여도 환율이 오르면 원화로 환산한 수입가격은 즉시 올라갑니다.반면 소비자물가까지 내려오는 데는 훨씬 오래 걸립니다. KDI 분석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이 1%포인트 오를 때 소비자물가는 같은 분기에 0.04%포인트 오르고, 1년 누적으로는 상승 요인에 따라 0.07~0.13%포인트 오릅니다.환율이 물가로 내려오는.. 2026. 8. 9. 이전 1 다음 반응형